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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PIS FAIR 2017' 현장 가보니

  • 관리자
  • 2019-01-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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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7

 

 <코엑스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 페어 입구>

 

“이번 행사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기주 PIS FAIR 2017 조직위원회 위원장)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내 위치한 ‘제 7회 개인정보보호 페어’ 현장에는 보안관련 기업 담당자들이 각 부스에 설치된 자사의 보안 솔루션 소개가 이뤄지고 있었다. 참석자들은 질문세례를 쏟아내며 관심을 나타냈으며, 홀 안에서는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었다. 

 

제7회 ‘개인정보보호 페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CPO(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들이 참석해 각자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구축과 운영방안, 개인정보보호 관련법과 제도, 최신 보안 트렌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이날 오전 열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는 방통위가 주최하는 행사로, 기업들의 잇따른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떨어진 상황에서 온라인 사업자들의 보안 강화를 위한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방안 소개와 함께 다채로운 강연으로 개인정보를 보유한 사업자들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상명 사이버전연구센터(CWIC) 센터장은 ‘울고 싶은 워너크라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사태의 교훈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센터장은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는 우리나라에서 4000대 이상 기기에 피해를 줬다"며 "피해가 적었던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신고사례가 극히 적었던 것 뿐이다. 정부에 즉각 신고해 추가피해를 막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재영 방통위 이용자정책국 국장은 '2017년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추진방안'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올해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방안으로 ▲글로벌 수준의 법제기반 ▲신규 ICT 선제 대응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 ▲보호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염흥렬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국제 표준 역할'을 주제로 "제 4차 산업학명의 전제조건은 개인정보보호의 균형적 활용과 보호"라며 "글로벌 거래 환경에서 상호 연동되는 개인정보보호 제도의 운용 필요, 개인정보보호 제도 지원을 위한 국제 표준, 국내 기준을 반영하는 선도적 표준 활동 요구, 국내 개인정보보호 인증 서비스 발전·국내 기업 개인정보보호 수준개선, 국가 시책에 따른 국제 표준화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기업들의 보안 솔루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있었다.

 

(주)우경정보기술 부스에는 CCTV 영상유출 및 위·변조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방지용 영상정보 보안 솔루션 ‘SECU WATCHER’를 소개하고 있었다. 이 제품은 개인정보보호법에 기반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CCTV 영상 보안 저장(암호화모듈) 시스템과 안전한 온라인 영상 반출시스템으로 구성된 정보 보안 전문 시스템이다.

현장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CCTV 영상자료내의 개인정보를 완벽 보완하며, 영상 암호화 지원으로 영상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영상열람 및 반출시 불법적인 영상유통 및 위변조 복제를 원천차단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엔소프트테크놀러지는 개인정보 접속이력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 솔류션 ‘TScan’을 선보이고 있었다. Tscan은 개인정보 등 내부 중요정보의 실시간 접근감시 및 분석을 위한 솔류션이다. 중요정보 접속기록을 실시간으로 생성하고 보관한다. 이를통해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접속 행위에 대한 탐지 및 감시기능을 제공한다.

 

현장 관계자는 “보호돼야 하는 내부 중요정보(개인정보, 회계정보, 인사정보 등)에 대한 접속기록을 완벽하게 생성 및 보관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한다”며 “정보보호 관련 법을 준수하는 동시에 중요정보 유출과 부정사용에 따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즈디엔에스 코리아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관리 솔루션 위즈블랙박스 스위트 ▲웹기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솔루션 WAS-Trace ▲DB사용이력 생성 및 부정감사 솔루션 DB -Trace를 선보이고 있었다. 이 외에도 오라클과 HP, (주)베일리테크 등 업체들의 부스도 마련돼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행정자치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동 주최 및 PIS FAIR 2017 조직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등 정부부처를 비롯해 30개 유관기관·협회·학회가 후원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